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보은솜틀집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2일(현지기한) 보도했다.
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상승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회사들도 재고를 자연스럽게 늘려 쇼핑 시즌 매출 부진 불안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전했다. 
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1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9.3% 많아진 367억2천만 달러(약 43조5천억원)의 수입을 기록, 월가의 전망치를 많이 웃돌았다.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회사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흔히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제공망 혼란의 효과를 비교적 덜 받고 있습니다고 분석했다.
또 소비자들이 전년 연말에는 COVID-19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다.